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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부터 '이웃집 토토로까지'…디즈니·지브리 음악 축제

뉴스1 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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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월 4일



'애니메이션 심포니 페스티벌: 디즈니 VS 지브리' 포스터(스톰프뮤직 제공)

'애니메이션 심포니 페스티벌: 디즈니 VS 지브리' 포스터(스톰프뮤직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오는 5월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OST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제작사 스톰프뮤직은 오는 5월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애니메이션 심포니 페스티벌: 디즈니 VS 지브리'를 선보인다. '겨울왕국'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속 대표곡들이 연주되는 음악 축제다.

지휘자 김유원이 지휘봉을 잡고, 60인조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1부는 디즈니의 음악들로 문을 연다. '알라딘'의 메들리를 비롯해 △'미녀와 야수' 메들리 △'겨울왕국 2'의 '인투 더 언노운'(Into The Unknown) △'라이온 킹' 메들리 △뮬란의 '리플렉션'(Reflection) 등이 연주된다.

2부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음악들로 채워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 '어느 여름날'을 시작으로 △'이웃집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와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와 '세계의 약속' △'원령공주'의 '원령공주' △'천공의 성 라퓨타'의 '너를 태우고' 등이다.

김유원은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뒤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2014년 아스펜뮤직페스티벌 지휘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여성 최초로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상을 받았다.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부터 오페라, 영화와 게임 속 OST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는 연주단체다.

스톰프뮤직 관계자는 "디즈니와 지브리의 명곡이 60인조 오케스트라와 만나 어린이와 어른 관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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