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여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습니다.
오늘(1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78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천명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다만, 건설업은 16만9천명 감소해 취업자 수가 200만명대 밑으로 내려왔고, 통계 작성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도매 및 소매업과 제조업 등 주요 산업도 취업자 수가 감소했습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를 보였는데 이중 청년층 고용률이 1.5%p(포인트) 하락한 44.8%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78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천명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다만, 건설업은 16만9천명 감소해 취업자 수가 200만명대 밑으로 내려왔고, 통계 작성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도매 및 소매업과 제조업 등 주요 산업도 취업자 수가 감소했습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를 보였는데 이중 청년층 고용률이 1.5%p(포인트) 하락한 44.8%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고용동향 #취업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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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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