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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늘아,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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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영정 사진 앞에서 할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늘이 영정 사진 앞에서 할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교에서 교사 손에 목숨을 잃은 김하늘(8)양이 아픔 없는 곳으로 떠났다. 14일 오전 하늘양 영결식이 대전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하늘양은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될 예정이다.



유족들은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늘이법’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하늘이법’의 경우 신체·정신상의 이유로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교원에게 직권휴직 혹은 면직 등 필요한 조처를 내릴 수 있도록 한 기존 ‘질환교원심의위원회’ 규칙을 법제화하고, 학교 안의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전국 시도교육감과 간담회를 열어 “가칭 ‘하늘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늘양 아버지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늘이법’을 만들어달라”,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정부가 ‘하늘이법’을 만들어달라”고 거듭 호소한 바 있다.



유족이 두손을 모아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족이 두손을 모아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운구차량이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운구차량이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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