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음하하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봄은 귀여운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음을 띠고 있다.
셀프 열애설 이후 '음하하하'라는 큰웃음을 지어 누리꾼들은 이 웃음에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도 '박봄이 그저 팬심을 드러냈을 뿐인데 대중의 반응이 과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곤란해질 이민호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2일 시작됐다. 박봄이 “새로운 박봄입니다. 2번째 진짜 계정입니다”라는 소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과 이민호의 사진을 나란히 게시하며 “내 남편”이라는 코멘트를 추가한 것이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퍼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해 9월에도 비슷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던 만큼 누리꾼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박봄의 이 같은 행동은 긍정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일부 비판도 받았다. 일부 팬들은 그의 장난스러운 게시물이 대중을 향한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봄은 이제는 자신의 SNS에서 이민호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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