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국힘 39%·민주 38%…정권유지 40%·정권교체 51%[한국갤럽]

뉴시스 정금민
원문보기
직전 조사 대비 국힘 1%p↑·민주 2%p↓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로 나타났다. (사진=갤럽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로 나타났다. (사진=갤럽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인 1월 4주차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8%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8%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은 국민의힘 지지 응답이 32%, 민주당은 37%였다.

갤럽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인 지난달 중순 민주당 지지도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의힘과 격차를 벌렸는데 올해 들어서는 양대 정당이 총선·대선 직전처럼 열띤 분위기"라며 "(지난해 기준) 국민의힘 지지도 최고치는 40%, 최저치는 24%, 민주당은 (최고치자) 48%, (최저치는) 27%"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 지지율 양상에 대해 "비상계엄 이후 현재까지의 정당 지지율 양상은 8년 전 탄핵 정국과 확연히 다르다"고 했다.


한편 차기 대선 결과에 대한 조사에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40%,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51%로 조사됐다.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의 80%는 여당 후보 당선을, 진보층의 94%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33%)보다 야당 승리(54%) 응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각각 17%, 4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1%(총 통화 6226명 중 1004명 응답 완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2. 2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3. 3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4. 4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