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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집 노예"..무직 남편에, 독박육아 중인 아내 등장('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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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혼 숙려캠프' 에서 서장훈이 체육인 후배인 아내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 숙려캠프' 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는 "난 이 집에 노예같다"며 운을 뗐다. 아기 태어나서부터 13개월째 독발 육아 중이라는 것. 무직 중인 남편 살림과 육아도 전혀 돕지 않았다. 현재 육아 휴직급여와 부모급여로 생계 유지 중 이란 아내. 아이가 있지만 무직인 남편은 육아도 돕지 않았다. 이를 본 서장훈은 "그럼 일하면서 돕든가 해야되는 판인데 그냥 짜증을 내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황당해했다.

아내는 "조만간 파산이다 이제 모아놓은 돈도 끝이다"며 "그 동안은 어떻게든 버티려고 모은 돈 다 끌어썼다"고 했다. 남편은 트림으로 대답하며 웃음을 짓기도. 게임으로 무응답하거나 그냥 무시했다. 아내는 "진지한 대화하려면 딴짓한다"며 듣기 싫은 소리는 완벽 차단하는 남편에 대해 "대화를 아예 안 하려고 하면 그냥 없는 사람 같아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취미를 넘어, 화려한 수상강력이 있는 남편은 택배에 푹 빠진 남편. 심지어 아내는 탁구선수 생활을 거쳐 강사까지 했다고 했다. 그렇게 남편이 아내와 결혼한 것이었다. 체육인 후배 등장에 서장훈은 더욱 안타까워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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