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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MD] "왜 많이 못 뛰었는지 모르겠다"...이창용, '안양맨' 김보경 활약에 기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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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홍은동)] FC안양에 경험을 전수해줄 김보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K리그1 8개 팀(강원, 김천, 서울, 수원FC, 제주, 대전, 대구, 안양)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올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 질의응답에 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일정이 있는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전북 현대는 저번 주에 이미 미디어데이를 마쳤다.

안양은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으로 창단 첫 K리그1를 치른다. 리영직, 김영찬, 김다솔 등 주요 선수들과 재계약을 마쳤다. 마테우스, 야고, 이창용, 김동진 등 핵심 선수들도 남았다. 모따, 에두아르도, 토마스, 강지훈과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도 보강했다.

눈길을 끈 건 김보경의 합류였다. 김보경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만 2차례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에서 뛰며 제2의 박지성으로 불렸다. K리그로 와 전북 현대, 울산 HD에서 뛰면서 리그 우승과 시즌 MVP도 받았다. 수원 삼성까지 포함해 1부 리그에서만 184경기 30골 35도움(K리그 통산 198경기 31득점 35도움)을 기록했다.



안양에 온 김보경을 두고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나이가 들었고 지난 시즌 수원이 K리그2에 있을 때 예전만큼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험은 확실하나 김보경이 실질적으로 안양에 도움을 줄지는 의심스러운 시선이 몰렸다.

이창용은 사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안양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를 묻자 "'KBK(김보경 별명)' 김보경이다. 김보경이 그동안 왜 경기를 못 뛰었는지 모르겠다. 같이 하면서 확실히 클래스가 있다고 느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 더 좋아진다면 기대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안양은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만난다. 울산 원정을 치르는데 부상자가 없는 상황에서 전력으로 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보경이 과거 뛰었던 울산에서 안양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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