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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20년 만에 '사기 결혼'?..."완전 속았다"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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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폭로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방송 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진짜 싸운 한가인 연정훈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데이트 코스를 따라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연정훈과의 데이트를 떠올리며 "오빠가 새벽 촬영 끝나고 두 시쯤 우리 집에 왔다. 같이 드라이브를 하면 나는 계속 잤다. 잠에서 깨면 집에서 내리는 게 전부였다. 그게 데이트냐"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연정훈은 "그때는 그런 게 좋았다. 손 한번 잡으러 가는 거지"라고 답했다.


한가인은 서로 속아서 결혼했다며 "오빠도 나한테 속았다. 내가 이렇게까지 낭만이 없을 줄 알았냐"고 물었고, 연정훈은 "전혀 몰랐다. 어렸을 때는 애교라도 있었지"라고 회상했다. 이어 한가인은 "나는 완전 속았다. 결혼할 때 오빠가 진짜 어른인 줄 알았다. 나이도 많고, 사회 경험도 많아 보였는데 실수였다. 각자 사기 결혼이었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또한 두 사람은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리며 추억을 나눴다. 한가인은 "프러포즈가 너무 예상돼서 아쉬웠다"고 했고, 연정훈은 "너무 놀라서 심장마비 걸릴까 봐 그랬던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연정훈이 드라마 '노란 손수건' 촬영지를 프러포즈 장소로 정했다고 하자, 한가인은 "20년 만에 처음 알았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그날 말했는데 기억을 못 하는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 간의 열애 끝에 2005년 4월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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