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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논란' 박한별, 6년 만에 배우 복귀 예고 "숏폼 드라마 출연"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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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버닝썬 논란 이후 6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박한별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근황 영상을 공개하며 "요즘 새 소속사와 계약을 한 후 서울에 자주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드라마 미팅을 가고 있다. 숏폼 드라마인데, 요즘 많이 재밌게 보신다고 해서 저도 최근에 찾아봤다. 한 회당 1분 정도로 빨리 빨리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런 형태의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박한별은 "6년 만에 하는 거라 기대 반, 설렘 반, 떨리기도 한다"며 "다 까먹고 신인 때처럼 하는 건 아닌가 두려움도 있다. 하다보면 생각이 다 나곘죠? 지금 미팅 가는 것도 어색하다"고 덧붙였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유인석이 일명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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