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태양돛을 전개한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태양풍을 받아 항행하는 우주범선용 태양돛을 개발, 시연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태양돛은 돛단배가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는 것처럼 태양이 방출하는 광자를 돛에 반사시키는 원리로 추진력을 얻어 우주선이 연료 없이도 장기간 우주를 항행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한 태양돛은 가로·세로 각 10m 크기로, 지난해 미국항공우주국(나사)가 발사한 9×9m ACS3보다 크면서도 두께는 12㎛의 알루미늄 증착 PET필름 재질을 적용해 매우 가볍다.
특히 태양돛을 수납했다가 우주공간에서 펼치는 전개장치는 국내 줄자업체의 기술을 접목, 10×10m의 돛을 20x20x31.4㎝로 접을 수 있다.
태양돛 전개 전 수납상태, 20x20x31.4㎝, 1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이늘 이용하면 태양돛을 높이 31.4㎝, 무게 10㎏로 제작할 수 있어 12U큐브위성에 탑재 가능하다.
항우연은 태양돛 기술을 심우주 탐사뿐 아니라 지구 저궤도의 위성 파편 등 우주쓰레기 제거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태양돛 전개장치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심우주 탐사역량을 높이고, 다방면의 우주활동에 적용될 수 있도록 창의적 활용 분야를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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