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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2000만 원 가치 유일 장비 제작 유저 등장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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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레기온 던전 '미의 여신 베누스'를 업데이트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 서버 최초로 유일 장비를 제작한 유저가 등장해 화제다.

던전앤파이터 전문 스트리머 오형짱은 12일 유튜브 채널로 전 서버 최초 유일 장비 제작 유저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주인공은 배틀메이지 유저 '농도화'다.

유일 장비 '우아한 기품의 향수'는 마법석 부위에 장착하는 태초 등급 장비다. 엄청난 스펙을 지닌 대신 제작이 매우 어렵다. 완성품을 획득한 후에도 추가 재화를 들여 '정밀도'를 최종 단계까지 강화해야 한다.

정밀도 25%를 달성하면 공격 시 적 주변을 공격하는 지진파 옵션이 추가되며, 해당 공격은 정밀도가 25% 증가할 때마다 강화된다. 또한 정밀도 최고 단계 달성 후 채팅으로 '경배하라' 입력 시 황금의 광채 베누스 이펙트가 나온다.

유일 장비를 제작하려면 총 4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재료는 베누스 던전 2단계 난이도 클리어 시 낮은 확률로 드롭하는 '힘을 잃은 기품의 향수병'과 베히모스의 눈물 1000개, 히스토리아 쿼츠 2000개, 태초 소울 5개다.

해당 재료들은 일반 유저들이 엄두도 못 낼 정도로 비싸게 거래된다. 힘을 잃은 기품의 향수병의 경우 현재 경매장에 매물이 없다. 지난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약 8억 골드에 거래됐다.




- 전서버 최초 유일 장비 제작 유저와 콘텐츠를 진행한 오형짱[출처: 오형짱 유튜브]베히모스의 눈물과 히스토리아의 쿼츠는 2월 17일 오후 7시 기준 각각 650만 골드, 800만 골드에 거래된다. 각각 1000개, 2000개씩 필요하므로 약 230억 골드가 필요하다. 230억 골드를 현금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2000만 원이다. 태초 소울 가격까지 더하면 더욱 상승한다.

그는 "처음 던파를 시작한 건 2013년이다. 최근에 복귀했다. 힘을 잃은 기품의 향수병은 15억 골드에 구매했다. 나머지 재료는 업데이트 첫날에 구매해서 지금보다 조금 저렴했다. 얼마나 썼는지는 잘 모르겠다. 정밀도도 아직 못 올렸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와 돈 엄청 많이 썼나 보네", "베누스 업데이트된 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대단하다", "경배하라 이펙트 보고 싶다", "2000만 원이면 로아 에스더 무기보다 싸네", "진심으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넥슨은 6일 던전앤파이터 중천 시즌 첫 번째 레기온 던전 '미의 여신 베누스'를 출시했다. 권장 명성은 1단 4만 1929, 2단 5만 1527, 강림 난이도는 5만 4580이다. 베누스 클리어 시 신규 융합석 등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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