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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비에 빙판길…곳곳서 교통사고 잇따라

연합뉴스TV 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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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린 눈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도로가 빙판길이 됐습니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선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하준 기자입니다.

[기자]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 4.5톤 탱크로리 1대가 도로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뒤따라 오던 차량들은 사고를 알리기 위해 비상등을 켠 채 멈춰섰습니다.

오전 6시 45분쯤, 통영대전 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나 적재물 유출은 없었지만, 도로가 2시간 가량 전면 통제됐습니다.


<장경호 /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경위>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1차 충격하고 편도 2차로를 가로질러 정차하는 것으로 인해가지고 아침에 차량이 후미로 한 1km 이상 정체가 되고…"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도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청주-영덕 간 고속도로에서도 눈길에 화물차가 넘어졌고, 서산영덕 고속도로에선 4중 추돌사고와 단독사고가 각각 발생해 총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 부근에서도 탁송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1시간 정도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폭설이 내린 충북 음성의 한 도로에선 승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탑승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하루종일 크고 작은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폭설 #도로 #빙판길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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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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