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앰포리어스 시즌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카스토리스'가 3.2 버전 전반부에 등장한다.
호요버스는 2월 11~12일 천외위성통신으로 3.2 버전 신규 캐릭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 번째 신규 캐릭터인 카스토리스는 양자 속성 기억 캐릭터다. 아글라이아 다음 두 번째 기억 캐릭터이기도 하다. 한국어 더빙은 이세레나 성우가 맡았다.
카스토리스는 죽음의 시녀다. 죽음을 숭배하는 나라의 저승의 강 딸이다. 소속 도시와 신권 이행의 일부가 물음표로 표기돼 스토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앰포리어스 스토리에서 아직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않은 만큼 3.2 버전에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관전 포인트다.
그녀는 "오크마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죄송하지만 전 다른 사람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원한다면 조금 더 가까이 가겠다"며 다소 수줍은 듯한 성격을 내비쳤다.
외모는 요정처럼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이다. 첫 공개 일러스트가 시크하면서 아름다운 스타일로 표현되어 경류, 아글라이아와 비슷할 줄 알았지만 반전이었다.
나비 콘셉트의 우아한 드레스, 양갈래로 묶은 긴 머리, 주변의 나비가 그녀의 미모를 더욱더 부각시켰다. 카스토리스에게 꽃가지를 건네주는 드래곤은 귀여우면서도 주변 분위기를 웅장하게 만들었다.
기억 캐릭터인 만큼 나비, 드래곤를 소환수로 두고 전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일반적인 소환수 콘셉트 캐릭터인 아글라이아가 이미 출시된 만큼 단순 소환형을 벗어나 색다른 능력을 보유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반부 신규 캐릭터 아낙사는 바람 속성 지식 캐릭터다. 더 헤르타가 3.0 버전에서 지식 메타를 주도했는데 더 헤르타만큼의 바람 딜러일지, 더 헤르타의 지원형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국어 더빙은 이상준 성우가 맡았다.
아낙사의 정식 이름은 '아낙사고라스'다. 깨달음의 나무 정원 일곱 현인 중 한 명이자 누스페르마타 학파 창시자인 그는 아낙사라고 불리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또한 말을 끊는 행동도 싫어하는 고지식한 성격을 지녔다.
아낙사의 소속 도시는 깨달음의 나무 정원, 신권 이행은 분열의 가지, 세르세스다. 소개문에서 그는 "세상 모든 것은 거짓이고 오직 자신만이 진실이다"고 강조했다. 소개문만 봤을 땐 Dr. 레이시오와 비슷하다.
아낙사는 "잘 생겼다"라는 말이 즉시 나올 만큼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다. 왼쪽 눈은 안대로 가리고 있는데 일러스트를 보면 눈에서 푸른 빛이 나오는 만큼 특별한 힘이 깃들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호요버스는 오는 14일 붕괴 스타레일 3.1 버전 프리뷰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양자 속성 화합 캐릭터 트리비와 허수 속성 파멸 캐릭터 마이데이를 비롯한 3.1 버전의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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