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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엑스, 한·미 협업으로 우주 관측의 신기원 열다

뉴스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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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웅섭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스피어엑스(SPHEREx) 발사 사전 언론브리핑에 참석해 우주망원경을 소개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오는 28일 12:00 (현지시간 27일 19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피어엑스는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약 10억 개의 천체들에 대한 물리적인 정보를 얻고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2025.2.1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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