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유니버설 픽쳐스 |
전 세계 유수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 세례 속에 예술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브루탈리스트’가 오늘(12일) 개봉한다. 단연 예술 영화 예매율 1위다.
기념비적인 걸작으로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영화는 이날 개봉과 함께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2차 상영도 확정했다.
‘브루탈리스트’는 전쟁의 상처와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낸 천재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외는 물론 이미 국내에서도 언론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대담하고 혁신적인 예술 작품”(Rolling Stone), “전율을 일으키는 걸작, 압도되는 동시에 황홀하다”(The Guardian), “거칠고 투박하지만 아름다운 건축물처럼 넋 놓고 우러러보게 되는 영화”(조선일보), “역사와 예술, 인간 본질을 정면 투과하는 담대한 시네마틱 체험”(SR타임스) 등의 극찬 세례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영화 사이에서 압도적인 예술성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브루탈리스트’는 장엄한 서사와 독창적인 연출로 ‘서브스턴스’, ‘더 폴: 디렉터스 컷’에 이어 2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아트 영화로 흥행을 기대케 한다.
한편, 지난 8일과 9일 진행되었던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이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 돼 2차 추가 상영을 확정했다.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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