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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금리 관망… 비트코인, 한때 9만4000달러까지 하락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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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고 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9만5709달러에 거래 중이다. 일주일 전보다 1.94%, 하루 전보다 1.83% 각각 하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9만8000~9만90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다 이날 오전 4시 30분쯤 9만4940달러까지 하락했다.

비슷한 시각 이더리움 가격은 하루 전보다 2.52% 하락한 2592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2.42달러, 솔라나는 197.13달러, 비앤비(BNB)는 640.9달러다.

이는 미국발(發)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전쟁 우려가 지속되는 데다 파월 의장이 당분간 금리 인하가 없다고 시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파월 의장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연방 상원 정례 청문회에서 “통화정책 입장을 조절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해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지난 2년 동안 상당히 둔화횄지만, 연준의 2% 장기 목표를 봤을 때 다소 높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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