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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 IP 확장 위해 신작 다수 개발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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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펍지 IP 프랜차이즈 확장을 위해 다양한 신작을 개발한다.

11일 크래프톤은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김창한 대표와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해 4분기 실적 및 사업 방향성을 소개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크래프톤은 2024년 연간 매출 2조 7098억 원, 영업이익 1조 182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1.8%, 5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4분기 매출은 6176억 원, 영업이익 215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 31.1% 증가했다.

4분기 PC 게임 부문 매출은 23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다. 재출시된 성장형 스킨 4종과 크로마가 높은 성과를 기록한 덕분이다. 2025년에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완성도 높은 게임 모드를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326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부터 펍지 프랜차이즈 주요 콘텐츠 상호 활용을 통해 론도 맵을 비롯한 PC 버전 콘텐츠를 모바일에 적용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다양한 플랫폼과 세대의 잠재 팬들을 겨냥한 펍지 IP 신작에 도전한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택티컬 슈터 '블라인드스팟', 펍지 건플레이를 계승한 익스트랙션 슈터 '블랙버짓', 펍지의 폭력성과 선정성을 낮춘 모바일 캐주얼 신작 등을 개발한다.



Q. 인조이 AI 기술인 '스마트 조이'는 게임과 어떻게 결합됐는가?

스마트 조이는 LLM(거대 언어 모델)을 시뮬레이션에 적용한 케이스다. 과거에는 게임 기획자가 모든 NPC의 룰을 직접 입력했다. LLM으로 시뮬레이션하면 자연스럽고 사람과 같은 행동이 가능하다.

엔비디아와 함께 온디바이스에서 SML(소형 언어 모델)에 특화시켜서 시뮬레이션에 적용하는 실험을 했다. 이를 통해 더 자연스러운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가령 NPC에게 "너는 깨끗한 사람이야"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방을 청소하는 등 입력값에 따른 행동을 자연스럽게 선보인다. 3월 인조이 얼리 액세스 버전에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Q. 샘 올트먼 오픈 AI CEO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오픈 AI가 가진 높은 수준의 퀄리티 LLM이나 플래그십 모델을 가지고 클라우드 기반의 CPC를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게임에 특화된 LLM으로 파인 튜닝이 가능한지 논의했다.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현재는 어떻게 협력할지 논의 중이다.


Q. 작년 펍지 IP가 크게 성장했다. 올해는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데 예상 성장률이 궁금하다.

작년에 급격하게 성장한 건 사실이다. 2023년 론도 맵 업데이트 이후 유저 베이스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그럼에도 목표상으로 올해 펍지는 두 자릿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Q. 배틀그라운드 언리얼 엔진5 업그레이드 후 매출 성장 기대치는?

직접적으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된다고 보지는 않는다. 언리얼 엔진5 업그레이드는 배틀그라운드를 에버그린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서 현시대의 기술을 적용해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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