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법원, 윤석열 대통령 사건 맡은 재판부 신건 배당 중지

이데일리 송승현
원문보기
집중 심리로 빠른 판결 필요할 때 배당 중지 가능
오는 20일 윤 대통령 첫 공판준비기일 열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에 당분간 신건 배당이 중지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7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7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의 신건 배당을 중지했다. 해당 부서에서는 내란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과 윤 대통령 등 연루자들이 줄줄 배당된 상태다.

대법원 예규에 따르면 중요 사건이나 집중 심리로 빠른 판결이 필요한 사건을 맡은 재판부에는 다른 사건 배당을 중지할 수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구속취소에 대해서도 심문이 열린다. 재판부는 윤 대통령의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 이후 다른 내란 혐의 사건과 병합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갑질 논란
    박나래 갑질 논란
  2. 2선풍기 아줌마
    선풍기 아줌마
  3. 3권상우 손태영 결혼 비하인드
    권상우 손태영 결혼 비하인드
  4. 4이강인 슈퍼컵 4연패
    이강인 슈퍼컵 4연패
  5. 5주택 화재 사망
    주택 화재 사망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