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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24년 매출 542억원…전년比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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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251억원에 비해 116%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도 2023년 422억원에서 676억원으로 60.3% 늘었다.

루닛 2024년 실적 요약(자료=루닛)

루닛 2024년 실적 요약(자료=루닛)


루닛은 앞서 인수한 볼파라 헬스의 자회사 편입을 매출 증가 이유로 들었다. 볼파라는 미국 2000개 이상 유방검진 기관에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한다. 루닛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478억원으로 전체 88%를 차지한다. 루닛은 북미시장에서 볼파라 기존 고객사에 루닛 인공지능(AI) 솔루션 교차 판매를 추진한다.

루닛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로 성장 동력을 발굴했다고 자평했다.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도입 의료기관도 세계 55개국, 4,800곳을 돌파했다.

루닛 지난해 국매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이 1분기부터 비급여 진료가 가능해졌고, 루닛 인사이트 MMG는 4분기부터 비급여 청구가 시작되면서 도입이 확대됐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지난해 볼파라 인수로 AI 기반 암 검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루닛 스코프 협업을 강화한 결과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는 볼파라 인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추가 협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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