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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는 '빚좋은 개살구'?…노벨상 수상자 "과장된 열풍"

아이뉴스24 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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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지난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에 대해 "과학적 진보는 없으며 열풍이 과장됐다"고 평가했다.

파리에서 열리는 'AI 액션 서밋'에 참석하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사진=AP/연합뉴스]

파리에서 열리는 'AI 액션 서밋'에 참석하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사진=AP/연합뉴스]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AI 국제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날 구글 주최 행사에서 딥시크에 대해 "매우 훌륭한 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으며 지정학적 규모에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큰 변화는 아니라는 진단이다.

허사비스 CEO는 "실제로 새로운 과학적 진보는 없으며 AI 분야에서 알려진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딥시크를 둘러싼 열풍(hype)이 "약간 과장됐다"고 평가했다.

인간 수준 또는 그 이상의 범용인공지능(AGI)의 등장 시기와 관련해서는 "가까이 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5년 정도 남았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또 "사회가 이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그것으로부터 우리가 혜택을 얻고 사회 전체가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동시에 일부 위험은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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