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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만나는 이정효 광주 감독 "공격적으로 임할 것"

뉴시스 김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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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ACLE 산둥 원정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최강희 감독은 한국에서 워낙 유명한 감독이고 업적을 많이 남겼다. 이제 시작한 이정효라는 감독을 잘 모르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최강희 산둥 타이산(중국)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9시 중국의 지난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산둥과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7차전을 치른다.

4승1무1패를 거두며 2위를 달리는 광주는 이날 승리하면 토너먼트에 올라서게 된다.

다만 10위에서 극적 반전을 노리는 산둥 원정 경기인 만큼, 쉽지 않은 한 판이 예상된다.

또 상대팀 수장이 K리그1 전북현대 등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긴 최강희 감독이라는 점도 큰 변수다.


이 감독은 10일 진행한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최강희 감독은 한국에서 워낙 유명한 감독이고 업적을 많이 남겼다"며 "이제 시작한 이정효라는 감독을 잘 모르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내일 경기는 당연히 우리만의 스타일로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다. 전방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해서 골을 넣기 위한 경기를 펼칠 것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골을 많이 넣고 싶다"며 "상대 선수진의 공격을 영리한 수비로 막아낼 것"이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또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르게 됐는데 나름 잘 준비한 것 같다. 내일 경기에 앞서 K리그 개막 전에 첫 경기를 하게 됐는데 리그 개막을 앞두고 팀 적으로 얼마나 완성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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