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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 D-5...연맹이 뽑은 주목할 만한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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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주목할 만한 유망주를 선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이번 주말 '하나은행 K리그 2025'이 개막하는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주목할만한 젊은 피 선수들을 두루 소개한다"라며 윤재석, 최우진, 서재민, 강주혁, 진태호, 홍성민, 사무엘, 오세이를 언급했다.

■ 이미 검증된 자원..윤재석(울산), 최우진(전북), 서재민(서울E)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젊은 피 선수들이 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윤재석은 지난 시즌 K리그2 천안에서 데뷔한 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남으로 이적했고, 총 29경기 6골 1도움의 준수한 활약으로 K리그2 영플레이어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올 시즌에는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의 유니폼을 입게 됐는데, 이번에는 K리그1 영플레이어 후보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프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전북 최우진은 인천에서 지난 두 시즌 동안 31경기에 나서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수비수임에도 공격 본능까지 톡톡히 선보였고, 지난해 A대표팀에 깜짝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 최우진은 전북에서 공수 양면에 힘을 보태는 차세대 수비수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에 빛나는 서재민은 올 시즌에도 서울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서재민은 특유의 영리한 움직임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올 시즌 서울이랜드의 승격 도전에 앞장선다.

■ 준프로에서 프로로 거듭나는 강주혁(서울), 진태호(전북), 홍성민(포항)

지난 시즌 준프로 선수로 주목받았던 유망주들이 올 시즌 진정한 프로로 거듭난다.


서울 강주혁은 지난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올 시즌에도 폭발적인 돌파와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앞세워 팀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전북 진태호는 지난 시즌 전북 B팀(현 N팀)에 주로 몸담으며 K4리그 우승과 K4리그 MVP를 수상했고, 2024-25 ACL2에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아시아 무대에서까지 활약했다. 진태호는 지난 시즌 K리그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는데,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는 게 목표다.

차세대 골키퍼로 불리는 포항 홍성민도 준프로에서 프로 신분으로 전환됐다. 홍성민은 2023 AFC U-17 아시안컵, U-17 월드컵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어난 골킥과 감각적인 선방 능력을 뽐냈는데, 이제는 프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자 한다.


■ K리그 첫 홈그로운 선수..사무엘(서울), 오세이(대구)

올 시즌부터 K리그에 새로 도입되는 '홈그로운 제도'에 맞춰 프로 직행의 꿈을 이룬 선수들도 있다. 홈그로운 제도는 외국 국적을 가진 유소년 선수가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정 기간 이상 활동했다면 K리그 신인선수 등록 시 해당 선수를 국내 선수로 간주하며, 구단당 쿼터는 1명이다.

먼저 사무엘은 코트디부아르 국적이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 U-18 오산고를 졸업한 뒤 서울에 입단했다. 사무엘은 폭발적인 스피드, 강력한 슈팅 등을 앞세워 올 시즌 서울의 새로운 측면 자원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가나 국적 오세이는 자유계약을 통해 대구에 합류했다. 오세이는 1대1 돌파 능력을 무기로 양쪽 윙 포워드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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