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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아쉬운 뒷심…LPGA 파운더스컵 준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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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노예림 생애 첫 우승
임진희 공동 4위…세계 1위 코르다 공동 7위
뉴시스

[올랜도=AP/뉴시스] 고진영이 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5.02.0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고진영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267타를 기록,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에 4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앞서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던 고진영은 4번째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해마다 한 번 이상은 LPGA 투어에서 우승했던 고진영은 지난해 부상 여파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선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며 1년 9개월 만의 우승에 근접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하지만 시즌 개막전 공동 4위에 이어 2주 연속 톱5에 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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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 고진영이 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놓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5.02.03.


노예림에 1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고진영은 4번 홀(파4), 6번 홀(파5), 8번 홀(파5) 버디로 노예림을 1타차 2위로 밀어내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13번 홀(파4)에서 3m 파퍼트에 실패하면서 흔들렸다.

여기서 힐튼 그랜트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 7번 홀 이후 이어온 노보기 행진도 96홀에서 멈췄다.

그 사이 노예림은 13번 홀에 이어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노예림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3타를 줄이며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2020년 데뷔 이후 6번째 시즌만의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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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AP/뉴시스]재미교포 노예림. 2024.10.17.


종전에는 2020년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3위에는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친 메간 캉(미국)이 자리했다.

임진희는 투어 신인왕 후보인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함께 공동 4위(13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공동 7위(12언더파 272타)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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