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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 美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

조선일보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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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가 7일(현지 시각) 미 샌타모니카 바커 행거(Barker Hangar)에서 열린 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 시즌 1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 단체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는 상이다. ‘오징어 게임 2’는 이날 함께 후보에 오른 ‘아카풀코’ ‘시타델: 허니 버니’ ‘라 마키나’ ‘리디아 포에트의 법’ ‘나의 눈부신 친구’ ‘파친코’ ‘세나’와 경쟁해 수상했다. 멕시코·인도·이탈리아·브라질 등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다.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오징어 게임 1’은 2022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 외에도,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석세션’ 등 영어 작품과 경쟁했다. 당시 남우주연상(배우 이정재)과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 2관왕을 했다. 올해 드라마 시리즈 부문은 ‘쇼군’이 작품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을 차지했다. 영화 부문에서는 ‘아노라’가 작품상, ‘위키드’의 존 추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각각 ‘브루탈리스트’의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에게 돌아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2’는 9일 현재 ‘오징어 게임 1’과 ‘웬즈데이’에 이어 역대 셋째로 가장 많이 시청된 넷플릭스 TV쇼다. 누적 12억8190만 시간 시청됐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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