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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잘못된 기사 정정 보도.."금년에 차기작 개봉?NO"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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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뉴스룸'이 애니메이선 차기작관련한 정보를 정정했다.

9일 JTBC '뉴스룸'에서 봉준호 감독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봉준호는 신작 '미키17'에 대해 봉준호스러운 영화라고 하자, 봉준호스러운 것에 대해 직접 묻자 그는 "SF지만 인간냄새 물씬하다"며 "장르의 정통, 관습을 따르지 않는 것, 여전히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들었던 찬사 중에선 자신의 수식어를 꼽으며 "제 입장에서 기쁜 반응"이라며 "그냥 '봉준호가 장르다'라고 미국 기자한테 들었을 때 가장 기뻤다"고 했다.

또 앵커는 봉준호가 '나는 내가 첫번째 관객'이라 했던 말을 언급하며 마음에 드는 기준을 물었다. 이에 봉준호는 "새로운 것, 다른 창작자에 의해 반복되지 않고 저 사람만 할 수 있는 것, 혼자 스스로할 때도 그렇다"며 대답, 이번 작품은 만족스러운지 묻자 "한번 보시고 말해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차기작은 애니메이션이라 밝힌 봉준호. 2026년 말~2027년 쯤 개봉을 앞둔다고 했다. 봉준호는 "2025년 금년 개봉이라 잘못된 정보로 기사가 나와 전혀 아니다"며 "지금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아마 2027년 개봉을 목표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준비한건 2019년부터 했다 애니메이션 직접하기 무척 힘들다"며 고충을 덧붙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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