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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남녀 컬링, 첫 경기 산뜻한 출발… 금메달 향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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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사진=AP/뉴시스

여자 컬링 대표팀. 사진=AP/뉴시스


한국 남녀 컬링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전보를 울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남자 컬링대표팀(스킵 이재범·서드 김효준·세컨드 김은빈·리드 표정민)은 9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컬링 예선 로빈 라운드 A조 첫 경기에서 필리핀에 6-1로 이겼다.

카자흐스탄, 필리핀, 대만, 키르기스스탄과 A조에서 경쟁하는 한국은 2007년 장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2엔드에서 먼저 2점을 낸 한국은 5-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남자 컬링은 이날 오후 10시 키르키스스탄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대만을 완파하고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여자 컬링대표팀(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예선 로빈 라운드 1차전에서 대만에 11-0으로 완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청 컬링팀이 대표팀으로 출격했다. 남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여자 컬링은 컬링이 동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3년 아오모리 대회부터 매번 결승에 오르면서 맹위를 떨쳤다. 역대 성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카자흐스탄, 필리핀, 카타르, 태국 등 9개 팀과 경쟁하는 한국 여자 컬링은 13일까지 한 차례씩 대결을 펼친다. 이후 상위 4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기분좋은 발걸음을 시작한 여자 컬링은 이날 오후 6시 일본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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