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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최민정·심석희·김길리,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선 진출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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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여자 1000m 준준결선에서 전원 준결선행을 확정했다. 이미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최민정(성남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는 3관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최민정,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준준결선을 모두 통과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은 준준결선 레벨에선 적수가 없었다.

최민정은 초반 뒤에서 탐색하다가 4바퀴를 남기고 한 번에 치고 나가, 2위 그룹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이후 홀로 레이스를 타며 여유롭게 1위를 기록했다. 기록은 1분31초214.

3조의 심석희는 스타트부터 치고 나가며 선두를 잡은 뒤 끝까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심석희는 1분34초926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4조 김길리는 곡선 코스에서 시마다 리나(일본)에게 걸려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경기 직후 김길리의 어드밴스가 선언돼 준결선에 합류했다.


이로써 최민정과 김길리는 3관왕까지 두 관문을 남겨놓게 됐다. 최민정은 전날 혼성 계주 2000m 금메달에 이어 여자 500m에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메달을 따냈다.

김길리 역시 혼성 계주 2000m와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 3번째 정상을 향한다. 혼성 계주 2000m 금메달의 주역 심석희는 2관왕을 노린다.

한국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 조해리와 2017년 삿포로 대회 심석희의 금메달에 이어 이 종목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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