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연경 도우미' 투트쿠, 54일 만에 돌아온다…9일 페퍼 상대로 복귀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원문보기
흥국생명 투트쿠.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투트쿠.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외국인 선수 투트쿠의 복귀를 결정했다.

흥국생명은 8일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투트쿠에 대한 출전 선수 공시를 마쳤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에 합류한 튀르키예 출신의 아포짓 투트쿠는 15경기에 출전해 269득점, 공격 성공률 38.67%를 기록, '배구 여제' 김연경과 쌍포로 활약하며 흥국생명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투트쿠는 지난해 12월 17일 정관장전에서 왼쪽 무릎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으면서 전열에서 이탈했고, 이후 흥국생명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투트쿠의 일시 교체 선수로 아포짓 마테이코를 영입했으나, 마테이코는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하지만 두 달 가까이 재활에 매진했던 투트쿠가 돌아오면서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 등극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출전 선수 등록을 마친 투트쿠는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54일 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투트쿠가 긴 공백이 있었던 만큼 경기 감각 회복이 중요하다"면서 "기존 선수들과 이미 손발을 맞춰왔던 만큼 빠른 적응이 예상된다. 투트쿠의 복귀를 통해 공격과 수비에서 보다 균형 잡힌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근 6연승을 내달린 흥국생명은 21승5패(승점 61)를 기록, 2위 현대건설(승점 53·17승9패)과의 격차를 8점으로 크게 벌렸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