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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주한미군 등 미군 비용 절감 조치 결정

파이낸셜뉴스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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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요청에 군대도 살펴볼 것”


미국 연방 정부 직원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사관리국(OPM) 본부 밖에서 일론 머스크와 그의 정부 효율성 부서(DOGE)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가 미군을 상대로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에서 머스크가 “교육 분야를 아주 빠르게 검토할 것이며, 군대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요청에 따라 (머스크가) 일하고 있다. 어려워도 부패를 찾아내기 위해 일부 기관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머스크의 이해 충돌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우려도 표명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등 여러 기업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있다.

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는 국방부가 사용하는 위성 발사 대부분을 위탁받고 있으며 머스크 소유 기업들은 17개 연방 기관과 30억 달러 규모의 100개 가까운 계약을 맺고 있다.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효율화부 근무자들에 대해 “젊지만 똑똑한 이들이 하는 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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