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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故 송대관, 저에겐 아버지셨다"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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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대관, 김양.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대관, 김양.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김양이 트로트계 대선배인 고(故) 가수 송대관(79)을 추모했다.

김양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송대관 선배님 내겐 가요계의 아버지셨는데…"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작년 이 시기에 자신의 부친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는 김양은 "올해엔 송대관 선배님을 보내드리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두 아버지를 잃은 마음 너무 허망하다. 내가 어제 자궁근종 수술을 개복수술로 받아서 움직일 수가 없어 찾아뵙지도 못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선배님…이 아니셨다면 김양이라는 가수는 절대 이만큼도 알려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송대관은 같은 날 오전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했다. 전날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했는데, 치료 도중 눈을 감았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1975년 '해뜰날'을 통해 인기 가수로 발돋움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사업을 했다. 1980년대 말 복귀해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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