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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 광주·전남 닷새째 많은 눈…장성 23.6㎝ 쌓여

연합뉴스 정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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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발효' 쏟아지는 눈[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설주의보 발효' 쏟아지는 눈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전남 지역에 닷새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가 23.6㎝로 가장 많다.

그 뒤를 이어 함평군 월야면 21.1㎝, 나주시 20.1㎝, 광주 광산구 19.1㎝, 영암군 시종면 16.3㎝, 영광군 염산면 15.4㎝, 진도군 13.9㎝ 등을 기록 중이다.

현재 영광에는 시간당 3㎝, 장성 1㎝의 눈이 내리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광주와 전남 12개(나주·장성·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시군에 내려진 상태다.

연일 이어진 눈으로 관련 피해도 잇따랐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3일 밤부터 현재까지 광주에는 낙상 34건·교통사고 6건·고드름 제거 8건·빙판길 안전조치 8건 등 5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기간 전남에서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거나 차량이 눈길에 고립되는 등 36건의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닷새째 내린 눈은 9일 오전까지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다가 그치겠다.


예상 적설량은 9일까지 광주·전남 서부 3∼8㎝, 많은 곳은 10㎝ 이상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눈이 쌓이거나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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