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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요리하는 아빠였다..“난 탕, 국, 찌개 전문..♥아내는 반찬 잘해” (‘나혼산’)[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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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성균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고준이 패션쇼 런웨이에 서기 위해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배우 김성균이 깜짝 등장했다.

고준과 김성균은 드라마 ‘열혈사제’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고준은 김성균에 대해 “실제로는 성균이가 저보다 3살 동생이다. 생긴 거와는 다르게”라며 “성균이가 20대 때 결혼했다. 되게 가정적이고 따뜻한 아버지 가장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가족들과 직접 만든 김치를 들고 온 김성균에 고준은 “성균이 요리 진짜 잘한다. 군대 때 취사병이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김성균의 김치를 맛 본 고준은 “되게 신선한 묵은지 같다”라고 감탄했고, 김성균은 “김치 사업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성균은 양평에서 거주 중으로 육아와 병행하며 서울이랑 왔다 갔다 한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고준은 “집에 가보면 울타리 고치고 있고 텃밭 갈고 한다. 거의 쉬지도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균은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수육과 김치제육에 들어갈 재료들을 골라냈다. 고준은 “너 집에서 네가 요리해?”라고 물었고, 김성균은 “나도 많이 하고 아내도 하고 한다”라며 “잘하는 종목이 있다. 나는 탕, 국, 찌개 잘하고 아내는 반찬 잘한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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