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부진 거듭한 마블 시리즈..새 '캡틴'으로 만회할까

YTN
원문보기
[앵커]
최근 마블 시리즈 흥행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이번엔 캡틴 아메리카가 자존심 회복을 위해 출격합니다.

사상 첫 흑인 캡틴이 마블의 대표 캐릭터 아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곧 공개되는 영화·OTT 작품,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12일 개봉)


초대 캡틴, 스티브 로저스로부터 방패를 받고 후계자가 된 샘 윌슨의 첫 캡틴 아메리카 데뷔작입니다.

슈퍼 혈청을 맞지 않아 초인적인 힘이 없는 새 캡틴 아메리카가 인류애와 이해심으로 힘든 여정을 헤쳐나갑니다.

[안소니 마키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주연 : 기존의 역할을 이어받아 새로운 캐릭터가 되는 경우는 제가 처음이었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부담감이 컸지만 (이전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를 보고) 연구할 시간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안심하면서 새 역할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신 다른 슈퍼 히어로들을 능가하는 새 슈트가 주어져, 기존 캡틴 아메리카와는 또 다른 액션 스타일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브루탈리스트' (12일 개봉)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천재 건축가가 전쟁의 상처를 건축으로 승화시키는 이야기입니다.


'피아니스트'에서 명품 연기를 펼쳤던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인공으로,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3시간 넘는 상영 시간에 인터미션 15분이 포함돼, 작품 관련 스틸컷과 시간 표시 화면이 나올 때 쉴 시간이 주어지는 점도 눈에 띕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14일 공개)

'중증외상센터'에 이어 넷플릭스의 올해 두 번째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로,

최우식·박보영 주연의 몽글몽글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나은 /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작가 : 뜻하지 않게 마주하는 사랑과 고난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쓴 이야기에요]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결핍이나 트라우마를 그리며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넵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 주혜민
촬영 : 유창규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2. 2정신우 셰프 별세
    정신우 셰프 별세
  3. 3화사 트리플 크라운
    화사 트리플 크라운
  4. 4유재석 런닝맨 커피차
    유재석 런닝맨 커피차
  5. 5신한은행 9연패 탈출
    신한은행 9연패 탈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