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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 갑작스럽게 떠난 가요계 큰 별…이루ㆍ조용필ㆍ임영웅 등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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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

故 송대관.


故 송대관이 별세한 가운데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그를 추모했다.

7일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아빠, 그곳에서는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고인은 이날 오전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이에 고인과 평생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아버지 송대관 선배님. 너무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셔서 너무 허망하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 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라며 “두 분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는데. 큰아버지로 섬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루 외에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혜련, 인순이, 이도진 등 많은 이들이 고인을 추모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도 태진아, 현숙, 혜은이, 김희재, 서지오, 배우 이숙, 최다니엘 등 선후배들이 찾아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또한 조용필, 나훈아, 주현미, 영탁, 임영웅, 김구라, 이상벽,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빈소에 조화를 보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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