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거짓의 사람, 어둠의 사람, 폭력의 사람, 분열의 사람.
내란 닷새 전 전국의 1,400명 넘는 사제들이 냈던 시국선언의 표현들이 참 적확했습니다.
더 충성했던 부하들에겐 더 덮어씌우는,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입니까.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고급진블라우스
뒤태마저~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