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마침내 일본 지역이 업데이트된다.
넥슨은 공식 디스코드로 12일 진행될 바람 클래식 업데이트를 사전 안내했다.
바람 클래식 신규 지역 일본은 총 2차로 나뉘어 업데이트된다. 12일 진행하는 1차 업데이트에서는 일본신궁 마을, 숲지대, 이가닌자의집, 본성입구 등을 포함한 일부 지역이 열린다.
타라의남자·여자옷, 이가닌자의검, 해골갑옷, 주술갑옷 등 일본 지역 아이템으로 조합 가능한 장비가 추가된다. 만인의 로망이었던 해골갑옷, 이가닌자의검 등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개발진은 신수마법 5차의 쿨타임과 마무리 일격 대미지와 치유 효과를 추가 조정해 그룹 내 사용성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귓속말이 전체 채널 대상으로 변경되고, 대상 지정 기능이 개선돼 이용자 간의 소통도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채널 최대 플레이어 수가 확장되며, 채널 혼잡도 수치가 변경된다. 최대 플레이어수에 비례한 전체 채널 개수 및 아이템 드랍률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한편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월드 내 렉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개발진은 원인 의심 지점을 파악하며 완화를 위한 최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개발진은 "한 두번의 최적화 작업으로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 모니터링 및 현상 완화를 위한 원인 파악과 개선 작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드디어 일본이 나오네", "일본만 기다렸다", "어렸을 적 낭만이었던 타라옷에 이가 꼭 끼고 싶네", "채널 최대 플레이어 수는 어느 정도로 확장되나", "지금도 렉 심한데 감당 가능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