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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겨도 결승인데···'손' 끝에서 놓친 우승 꿈

서울경제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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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에 0대4 敗
리그컵 결승 진출 '물거품'


프로 데뷔 후 아직 클럽에서 정상에 서지 못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또다시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0대4로 완패했다.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비기기만 해도 결승 진출이 가능했던 토트넘은 리버풀의 파상 공세에 네 골을 내주고 합계 점수 1대4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 시즌 이후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무관(無冠)’ 탈출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2010년 프로 데뷔 후 클럽에서 단 한 차례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한 손흥민의 ‘불운’도 함께 이어지게 됐다. 손흥민은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굵직한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번번이 결정적인 고비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은 이달 10일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리그컵 탈락의 아쉬움을 씻기 위해 출격 대기한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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