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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90억 서희원 사망보험 가입?"…매니저 분노한 가짜뉴스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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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매니저가 고인과 고인의 남편 구준엽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사진=쉬시위안 SNS 캡처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매니저가 고인과 고인의 남편 구준엽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사진=쉬시위안 SNS 캡처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매니저가 고인과 고인의 남편 구준엽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고인의 매니저 안젤리나 리아오는 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 부부에 대한 가짜뉴스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웨이보 등 SNS에는 "구준엽이 고인 앞으로 4600만위안(91억3330만원)짜리 생명보험에 가입해놨다", "고인의 동생은 언니의 죽음을 축하하며 춤추고 노래했다", "동생이 유골함을 고인 집에 보관하겠다고 한 건 전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가 집을 처분하지 못하게 할 목적" 등 가짜뉴스가 퍼졌다.

왕샤오페이가 일본에 전세기를 보내 고인의 유골을 대만으로 가져왔으며, 고인의 친모는 딸의 진정한 사랑이 전남편 왕샤오페이라고 생각한다는 루머도 나왔다.

/사진=안젤리나 리아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안젤리나 리아오 인스타그램 캡처


안젤리나는 "왕샤오페이가 한 일이라고는 일부러 운전기사에게 취재진 앞에 내려달라고 한 뒤 빗속을 30분 동안 걷는 장면을 연출한 것뿐"이라며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딸이 구준엽과 함께한 3년의 시간이 딸의 48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해보였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정한 남자는 쉬시위안 편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사람이다. 추락한 인간의 본성이 제게 지옥을 보게 했다"며 구준엽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구준엽도 6일 SNS로 가짜뉴스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가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며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정말 이런 나쁜 인간들이 세상에 진짜로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두려워지기까지 한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셔주실 수는 없는 걸까, 제발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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