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AI '르 샤'(Le Chat)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에 따르면 프랑스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는 채팅 AI '르 샤'(Le Chat)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미스트랄이 개발한 '르 샤'는 오픈AI의 GPT-4에 가까운 성능을 갖춘 대규모언어모델(LLM) 미스트랄 라지(Large)를 바탕으로 만든 챗봇이다. 미스트랄에 따르면 르 샤는 초당 최대 1000단어까지 답변할 수 있으며, 이는 챗GPT의 4o 모델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용 '르 샤'는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는 미스트랄 AI 계정을 만들지 않고도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미지 생성 기능이나 파일 업로드 등의 특정 기능을 사용하려면 계정이 필요하다.
르 샤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애플 유저의 경우 iOS 15.1 이상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유료 플랜은 월 구독료 14.99달러(약 2만1700원)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스트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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