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2개월 만에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을 켠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7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사전 안내했다.
공지사항에서는 라이브 방송 사전 예고 외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일 공지한 라이브 방송에 많은 로스트아크 이용자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한편,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될 수 있는 화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될 수 있는 유력한 이슈 중 하나는 1월 22일 출시된 카제로스 레이드 3막이다. 커뮤니티에서는 "3막 난도가 높아 스펙컷이 급상승했다", "스펙업 비용만 1000만 원 단위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하드 보상이 노말과 차이가 없다", "게임이 피로하다" 등의 불만이 제기됐다.
레이드 난도가 높아지며 미터기 문제도 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누가 제대로 플레이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보니, 눈에 보이는 스펙컷만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이용자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
스펙이 낮아도 제대로 플레이하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는 딜이 나오는데, 미터기가 없으니 1인분을 하고 있는 저스펙 이용자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반대로 스펙에 비해 낮은 딜을 하면서도 본인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저스펙 클리어 인증을 올린 이용자가 "미터기가 없으니 제대로 1인분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조차 스펙이 낮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는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작년 10월 이후 감감 무소식인 밸런스 패치 역시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될 수 있는 주제 중 하나다. 밸런스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잦은 밸런스 패치로 조정하겠다던 기존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신규 헤어 미출시, 보호자만 가득한 파티 모집 등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이용자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무슨 얘기 하려나", "보나마나 미터기는 언급도 안 할 듯", "밸런스 패치 제발 좀 해줬으면", "상위권 보상 얘기도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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