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서울·경기·충청·호남 대설특보…주말까지 강력 한파

연합뉴스TV 김재훈
원문보기
서울·경기·충청·호남 대설특보…주말까지 강력 한파

[앵커]

연일 매서운 한파 속에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추위는 언제쯤 누그러지는지 자세한 날씨 전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연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과 호남, 경북 서북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시간당 3cm의 매우 강한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빠르게 쌓이고 있는데요.

도로가 빙판으로 변한 곳이 많아 출근길에 불편이 우려됩니다.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진안 17.1cm, 이천 15.8cm, 음성 15.4cm, 서울 강북 4.7cm의 적설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눈은 두 가지 원인으로 쏟아집니다.

중부에 내리는 눈은 상대적으로 온화한 서풍이 한반도를 덮고 있는 찬 공기와 충돌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충청 서해안과 호남은 바다와 대기의 온도 차이로 눈구름이 재차 발달하면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은 3~8cm, 많은 곳 경기 남부는 10cm 이상 눈이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은 주말까지도 최대 20cm, 전북 서해안과 남부는 25cm 이상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닐하우스나 축사 같은 취약 시설물은 붕괴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 주말까지 아침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도 이어질 전망이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월요일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폭설 #대설특보 #빙판길 #한파 #기상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베트남 4강
    김상식 베트남 4강
  2. 2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3. 3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