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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39% VS 민주당 37%, 여론공작 아닌 국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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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에 뒤쳐지는 여론조사를 여론공작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라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입맛에 맞지 않는 여론조사를 공작이라고 하는 민주악(惡)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윤상현 국민의 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서 마은혁 헌재 재판판 후보자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2025.01.31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윤상현 국민의 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서 마은혁 헌재 재판판 후보자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2025.01.31 leemario@newspim.com


윤 의원은 글에서 이날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민주당은 이런 결과를 여론공작이라고 하지만 편식주의자인 민주당의 입맛에는 맞지 않겠지만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라고 지적했다.

3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은 37%로 집계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20.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의 추세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오차범위까지 근접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일부 기관에서는 오히려 높게 나타난 결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한 기관의 조사만 그런 것이 아니"라며 "메이저 기관을 포함해 거의 모든 기관에서의 조사가 대동소이 하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이는 민주당의 탄핵폭주, 입법폭주, 예산폭주, 그리고 카톡, 포털, 여론조사기관, 유튜버를 사실상 검열하겠다며 국민을 겁박한 무도한 행동에 대해 국민께서 철퇴를 내리신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국민께서 말할 수 있는 길을 모두 막아버리겠다고 생각하는지, 민주악(惡)당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고 직격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의 언로를 막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여론의 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목적일 것"이라며 "국민의 언로를 막는 것은 국민의 소중한 몸과 마음을 구속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그에 대한 처분은 민주당의 정청래 의원님 말처럼 정치적 사형"이라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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