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165㎝·58㎏ 女의 고민…"친구가 살 빼고 부케 받아달라네요"

뉴시스 최인선 인턴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달라"고 부탁한 친구가 다이어트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 결혼식 부케 받아주기로 했는데 살 빼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친구가 곧 결혼해서 부케를 받아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참고로 키 165㎝, 58㎏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뚱뚱한 체형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가 자기 친구들도 예쁘고 날씬했으면 좋겠다고 부케 받을 때 예뻐야 하니까 저보고 살을 빼라더라"라고 했다.

이어 "안 그래도 다이어트 중이긴 한데 소셜미디어(SNS)에 가끔 뭐 먹는 사진 올리면 '다이어트 해야지' '살 빼야지' 라는 답장을 해서 괜히 눈치 보여서 안 올리게 된다"고 토로했다.


A씨는 "기분 나쁜 제가 예민한 거냐. 아무래도 부케 받는 친구가 남들이 다 보는 자리니까 친구가 예쁘면 아무래도 좋긴 하겠지. 이해는 가면서도 서운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부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 "다른 친구한테 부탁하라고 해라" "부케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등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주장
    북한 무인기 주장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4. 4한일 관계 발전
    한일 관계 발전
  5. 5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