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몬헌 와일즈 "알슈베르도, 간판 몬스터답네"

게임톡 서동규 객원기자
원문보기

"신규 몬스터로 너무나도 기대되는 2차 OBT"

캡콤 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 출시까지 1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새로운 6차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각종 개선 소식과 오픈베타 소식을 전하는 쇼케이스와 더불어 신규 몬스터 '하라바미', 이전 작품에서 등장한 '네르스큐라'와 '고어 마가라'까지 참전을 선언해 많은 헌터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트레일러는 신규 지역 '빙무의 절벽'을 탐사하는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시작한다. 의미심장한 빛이 나는 신규 지역에 대한 떡밥을 던지며 헌터 일행은 해당 지역에 서식하는 해룡종 몬스터 풍협룡 히라바미와 조우한다.

이때 조우하는 히라바미는 총 3마리다. 첫 오픈 베타 테스트 때 '도샤구마'가 3마리 정도 무리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히라바미 역시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사냥 과정에서는 '슬링어 거름탄'등을 적절히 활용해 협공당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이후 전투 과정에서는 히라바미가 헌터에게 얼음 브레스를 발사한다. 피격당한 헌터는 발밑이 얼어붙으며 제자리에 주저앉아 행동 불가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행동이 불가능한 상태 이상은 매우 치명적이다. 이전작에는 '기절'을 제외하면 헌터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상태 이상을 찾기 힘들었다. 히라바미를 공략할 때 신경 써야 할 키포인트다.

이외에는 몸을 빙글빙글 말면서 주변을 휩쓰는 공격을 선보였다. 또한 점점 퍼져나가는 얼음 브레스를 발사해 이를 가드하는 헌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룡종 특유 브레스와 육탄전을 적절히 섞은 패턴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를 플레이해 봤다면 '오로미도로'나 '타마미츠네' 등으로 익숙할 것이다.


다음으로 조우하는 몬스터는 '몬스터 헌터 4'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네르스큐라다. 벽 천장에 거미줄을 통해 매달려 있다가 헌터를 인지하자 그대로 벽면을 기어서 헌터를 위협한다. 이후 선보인 첫 번째 패턴은 거미줄을 통한 반동으로 헌터에게 몸통 박치기를 하는 패턴이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도 헌터를 급습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둥지로 파악되는 거미줄 지형에서는 바닥을 파헤진 뒤 지면 아래에서 헌터를 공격하는 모습도 보인다. 거미줄이 있는 지형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패턴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된다.

네르스큐라를 공략할 때는 몬스터에게 유리한 거미줄 지형을 벗어나는 편이 이로워 보인다. 이외에도 먹이로 보이는 '게리오스'를 거미줄로 감싸 포획하려다 섬광에 반응해 대경직을 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슬링어 섬광탄'을 통해 파훼할 수 있는 기믹이 있는지 기대가 되는 요소다.


이후 '경계의 모래 평원' 내 주인 몬스터인 '레 다우' 둥지에서 등장하는 본작 간판 몬스터 절멸종 알슈베르도가 등장한다. 앞다리에 달린 사슬 형상의 날개로 헌터를 내려찍거나 '리오레우스'와 같은 비룡종 몬스터들이 선보이는 회전 꼬리 공격 등 대응이 까다로운 패턴을 선보였다. 육탄전은 '벨리오로스'를 연상케 하는 트릭키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헌터를 압박한다.



또한 한 지역의 엄연한 주인 몬스터인 레 다우와 세력 다툼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투도 확인됐다. 단순히 인게임 영상을 넘어서 레 다우가 가진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보이는 컷씬으로 연결된다. 에너지를 흡수한 이후 사슬에서 보랏빛이 감돌다가 검붉은 기운을 내뿜기 시작한다.

이전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키린'의 뿔을 섭취해 본인의 능력을 강화한다는 설정인 '라잔'이 존재했다. 인게임에서도 모종의 이유로 키린과 함께 등장한다면 세력 다툼을 통해 키린의 뿔을 섭취해 즉시 강화 상태로 진입하는 기믹 또한 존재한다.


알슈베르도 또한 이러한 세력 다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세력 다툼이 아니더라도 라잔처럼 일정 시간마다 지속적으로 강화 상태에 들어가 공략 난도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 쇼케이스에서도 "고난도 퀘스트로 설정돼 숙련 헌터들만이 토벌할 수 있다"고 공언한 만큼 상당히 어려운 난도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 말미에서는 몬스터 헌터 4 최종 보스를 담당한 '샤가르마가라'의 성장 전 형태인 고어 마가라가 등장한다. 짧게 등장하는 고어 마가라 전용 BGM과 함께 헌터 앞에 대면하는 고어 마가라의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다. 고어 마가라 또한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 고난도 몬스터다. 완전히 성장을 끝마친 샤가르마가라까지 나올 것인지, '혼돈에 신음하는 고어 마가라'와 같은 특수 개체도 와일즈에 등장할 것인지 게이머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레일러를 확인한 유저들은 "알슈베르도 간판 몬스터 답네, 오픈 베타 딱 기다려라", "네르스큐라와 고어 마가라까지, 몬스터 헌터 4 출신이 많이 보인다", "진짜 정식 발매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확실히 몬스터들 그래픽 퀄리티가 엄청 상승했네"등 기대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 몬스터헌터 와일즈 6차 트레일러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게임톡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