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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연패' 호언장담...거스 포옛의 전북 부활할까?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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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가 이번 달 중순 시작됩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명장' 거스 포옛이 지휘봉을 잡게 된 '축구 명가' 전북이 부활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리그 3연패로 국내 프로축구 왕좌에 오른 울산의 목표는 당연히 4연패 달성입니다.


올 시즌 K리그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판곤 / 울산 감독 (2025 K리그 미디어데이) : 모든 팀이 울산의 4연패를 막으려고 애를 쓸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서 반드시 4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리그 챔피언답게 올해만 4개 대회를 치러야 하는 게 가장 큰 부담입니다.


K리그와 코리아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세계 최고의 클럽팀을 가리는 클럽월드컵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김영권 / 울산 주장 (2025 K리그 미디어데이) : 선수들은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기대하고 있고 좀 설레기도 한다고 선수들이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성공적인 영입을 마친 서울과 코리아컵 우승팀인 포항, 그리고 대전 등이 울산의 4연패 저지를 위한 우승 경쟁팀으로 꼽힙니다.


'축구 명가' 전북 현대의 부활도 올 시즌 주요 관심거리입니다.

세계적인 명장 거스 포옛까지 선임하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거스 포옛 / 전북 감독 (2025 K리그 미디어데이) : 장기적으로는 전북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승격팀 안양까지 뛰어든 K리그는 오는 15일 올 시즌 첫 문을 엽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촬영기자:곽영주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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