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횡성 갑천~청일·우천~둔내 2차선 개량사업 예타 대상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김기섭
원문보기
국도 19호선 횡성 갑천~청일 노선. 횡성군 제공

국도 19호선 횡성 갑천~청일 노선. 횡성군 제공


국도 19호선 횡성 우천~둔내 노선. 횡성군 제공

국도 19호선 횡성 우천~둔내 노선. 횡성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국도 6호선 횡성 우천~둔내 구간과 국도 19호선 횡성 갑천~청일 구간 등 2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반영됐다.

5일 횡성군에 따르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도로 건설계획으로 횡성군은 지난 2023년 4월 대상지 신청을 완료했고 사업성 분석과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875억원이 투입되는 국도 6호선 우천면 하궁리~둔내면 현천리 황재고개를 포함한 5㎞ 구간 2차선 개량사업과 920억원이 투입되는 국도 19호선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10.7㎞ 구간 2차선 개량사업이다.

특히 우천~둔내구간은 지난 3년간 총 13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다발 구간으로 황재고개 급경사 구간의 터널 시공 등 선형개량을 통한 간선기능 확보와 교통사고 위험 해소가 절실히 요구되는 구간이다.

또한 횡성호수길 방문객으로 이동이 많고 갓길, 보행로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갑천~청일 구간도 도로 개량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석희 횡성군 건설도시국장은 “중앙부처, 강원자치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5. 5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