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일 강추위지만 벌써 봄이 저만치'…에버랜드, 내달 튤립축제

연합뉴스 김광호
원문보기
내달 21일 개막해 4월 말까지…'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확대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최근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3일 입춘이 지나면서 벌써 봄이 저만치 다가왔나 보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다음 달 21일 봄 튤립축제를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오는 4월 말까지 이어질 올 튤립축제에서 100여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에버랜드 튤립축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에버랜드 튤립축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캐릭터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인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봄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은 물론, 봄꽃과 어우러진 캐릭터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주요 타겟층인 잘파세대(알파세대+Z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튤립축제 기간 에버랜드를 방문한 입장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올해 축제에서 포시즌스가든은 물론 글로벌페어, 매직랜드 등 파크 전역으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무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교동, 케로케로케로피, 우사하나 등 MZ세대 사이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의 더욱 다양한 캐릭터도 만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바오패밀리, 레시앤프렌즈 등 자체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해 가는 것은 물론, 산리오캐릭터즈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외부 인기 IP와의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여가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시즌2 티저 이미지[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버랜드-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시즌2 티저 이미지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의 정원 구독 프로그램인 '가든패스(Garden Pass)'를 다음 달 발매할 예정이다.

가든패스는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포시즌스가든과 하늘정원길, 은행나무숲, 호암미술관 희원 등 에버랜드 내외에 있는 고품격 정원 인프라를 모두 연결해 이용객들이 계절별로 식물이 가장 아름다울 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과
  2. 2미얀마 군부 총선
    미얀마 군부 총선
  3. 3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4. 4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5. 5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