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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주택연금 소폭 증가…평균 0.42% 인상

아시아경제 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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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월지급금 조정
월 최대 3만원↑…3월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다음 달 신규신청자부터 평균 0.42% 인상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내용으로 월지급금을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주금공은 관련법에 따라 매년 주택가격 상승률과 이자율 추이, 기대여명 변화 등 변수를 재산정해 월지급을 조정한다.

올해는 기대여명이 늘고,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월지급금이 기존보다 평균 0.42% 증가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증감률은 주택가격과 연령에 따라 -0.32%~1.58%까지 차이가 있다. 일례로 주택가격이 12억원 이하이며, 55~65세 가입자는 월 3만원이 더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된 주택연금 수령액은 3월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기존 가입자와 이달 28일까지 신청한 고객은 기존에 산정된 금액을 계속 지급받게 된다.

김경환 사장은 "저가주택 보유 고령층의 소득증대를 위한 우대형 주택연금 확대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말 기준 총 가입자가 13만6000명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가입 저변 확대 노력 등을 통해 노후를 든든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55세 이상의 주택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내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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