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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와 경북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했다.
5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5.57(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높아졌다.
부분별로는 음식·숙박(2.8%), 교통(3.6%), 식료품·비주류음료(2.3%) 등 모든 부문이 상승했다.
같은 달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주류·담배(0.0%)를 제외한 교통(4.4%), 음식·숙박(2.9%), 식료품·비주류음료(1.8%) 등 모든 부문이 높아졌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458개 품목(상품·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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