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물가 2.2% 상승…5개월 만에 다시 2%대
[앵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2%대로 재진입했습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수빈 기자.
[앵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2%대로 재진입했습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수빈 기자.
[기자]
네, 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습니다.
오늘(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5.71로 1년 전보다 2.2% 상승했습니다.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상승률 1.9%와 비교하면 0.3%포인트 올랐습니다.
4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던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1.9% 상승했습니다.
배추가 66.8%, 무가 79.5% 오르는 등 채소류 가격이 4.4% 올랐습니다.
공업제품은 2.2% 올랐는데, 이 중 휘발유와 경유가 모두 올라 석유류가 7.3% 급등했습니다.
석유류의 경우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기·가스·수도는 3.1%, 서비스는 2.3% 상승해 물가 상방 압력을 함께 키웠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2.5% 올라 지난해 7월 이후 반년 만에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농산물 ·석유류 제외 지수는 2% 상승해 지난해 7월 이후 다시 2%대로 진입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와 관련있는 신선식품 지수는 0.7% 올랐는데, 신선과실이 2.6% 하락하며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통계청 #소비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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